개인 저장소
—
제공
쑥대가 삼대밭 속에서 자라면 부축해 주지 않아도 곧으며, 흰 모래가 개흙 속에 있으면 모두 함께 검어진다. 蓬生麻中 不扶而直 白沙在涅 與之俱黑
순자, 김학주 역, 『순자』, 서울:을유문화사, 2008년, 勸學篇